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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의 소비 현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.
<지출>
11/22
0원
11/23
점심값 : 5000원
11/24
점심값: 5000원
11/25
무지출(이유 : 얻어먹음)
11/26
점심값 : 5000원
커피값 : 900원(구매 이유 : 회의 전에 잠깨려고)
배대지 배송비 결제 : 15400원
11/27
무지출(이유 : 얻어먹음)
11/28
0원
<수입>
*현금화 된 포인트만 포함, 선물받은 현물 포함*
11/23
LPOINT → 썸뱅크 적금: 500원
11/24
신한포인트 → 한달애 저금통: 129원
립밤& 핸드크림 세트 선물받음
11/25
신한포인트 → 한달애 저금통: 18원
11/26
신한포인트 → 한달애 저금통: 19원
엘포인트 + 머니트리 + 오케이캐시백 포인트 + 하나머니 → 1230원
11/27
신한포인트 →한달애 저금통: 17원
11/28
없음(내일 할 예정)
<소비에 대해 생각해보기>
식비는 줄일 수 없다. 회사에 전자레인지가 없어 데워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.
그나마 한식뷔페로 가기 때문에 많은 양을 적은 돈에 먹을 수 있으니 이대로 유지해도 될 것 같다.
피곤한데 커피를 타먹을 수 없어서 사먹었다. 다행히 동네에 커피 싼 곳이 있어서 900원밖에 안들었지만.
아침에 커피를 타서 텀블러에 담아가는 게 좋을 거 같다.
원래 커피 자주마시다가 언제부턴가 마시면 심장이 아프고 카페인 잘 안받아져서 안마셨는데
한 4년간 안 마셨더니 또 바뀌었나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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