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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글 : #04. 주석 달아보기
변수를 입력해보자.
// 변수 선언하기
let myname = '이철수';
console.log('내 이름은:', myname);
myname = '김영희';
console.log('내 이름은:', myname);
var yourname ='김철수';
console.log('네 이름은:', yourname);
var yourname = '이영희'
console.log('네 이름은:', yourname);
결과
ES6에선 let을 쓴다.
ES6 이전엔 var를 사용했다.
var의 경우 같은 이름의 변수를 두 번 이상 선언해도 에러가 뜨지 않으며 다른 내용으로 변한다.
한편 let은?
//이렇게 하면 에러가 떠요
let yourmother = '복분자';
let yourmother = '옥분자';
console.log('엄마 이름은:', yourmother);
같은 이름의 변수를 두 번 이상 선언하면 에러가 뜬다.
var를 사용했을 때 코드가 길어지다 보면 같은 이름의 변수를 선언하게 되고(특히 명세서 제대로 확인 안한체로...), 그게 치명적인 버그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난 적도 있는데, let을 쓰면 이런 버그는 없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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